역사적인 청와대 개방을 기념하고 새시대를 여는 희망과 기쁨을
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습니다.
우리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,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,
청와대 꽃 길에서 여러분과 마주할 날을 기다립니다.
청와대의 완전한 개방으로 광화문에서부터 북악산까지 이어지는 길
위에서
때로는 느긋하게 산책하고 휴식하고, 때로는 역사와 문화를
탐방하시기 바랍니다.
오래 살다 보니 청와대를 고궁처럼 구경 할 날도 오네요 갔던 날 날씨도 화장했고 공기도 좋아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더 실감했습니다 조선시대 궁 보다 더 멋졌습니다
5월의 아침 코로나로 답답했던 국민에게 청와대 개방은 너무 소중한 힐링이었습니다.
산책코스가 좋아요 청와대 경복궁 남산이 한장의 사진. 아름다운 서울 .
54년만에 일반인 개방된 북악산 청와대 뒷길을 갔다왔다 잘 정돈된 탐방로에 아름드리 숲속을